[앵커의 마침표]‘취재가 시작되자’ 뉴스의 출발
2024-04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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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청자의 제보는 그 무엇보다 생생한 뉴스의 출발점이 됩니다.
오늘부터 싹 바뀐 채널에이 홈페이지, 시청자 제보를 받는 소통 창구 ‘취재가 시작되자’코너를 새로 만들었습니다.
매일 겪는 억울한 일, 부당한 일, 감동 사연들, 올려주시면 저희가 바로 달려가겠습니다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‘취재가 시작되자’ 뉴스의 출발.]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